고객의 소리
"박정혜, 이현정 간호사 선생님, 문성희 간호조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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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혜 수 선생님, 이현정 간호사님, 문성희 간호조무사님, 칭찬해 주세요.
본 병원에 몇 번이나 입원했었지만, 이렇게 성실하고 그 바쁜 중에도 늘 웃는 얼굴로 환자에게 친절하신 분들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골절로 입원 중에 독감까지 걸려 병실 가득 기침 소리가 났습니다.
꿇어 앉아서 혈관을 찾는 모습,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는 모습들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해당 글은 장*숙님께서 홈페이지 고객의소리함(2024. 1. 17)을 통해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