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박준규 간호사선생님 감사드립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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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먹고 창자가 꼬이고 열이 나는 등 고통이 심해 응급실에 오면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여간호사 사이에서 열심히 바쁘게 움직이는 남자 간호사 샘이 너무 눈에 띄었습니다.
등에 땀이 맺히도록 환자를 위해 열심히 근무하고 또한 친절한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박준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신*숙님께서 본원 고객의소리함(2024. 7. 18)을 통해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