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봉생병원

			
저는 오래전부터 봉생병원을 다녔습니다.

지체 장애 3급 장애 합병증으로 여기저기 몸이 안 좋습니다.

무릎이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를 방문했는데 오래간만이라 과장님도 처음 뵙는 분이었지만

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연골주사를 맞는데 제 무릎뼈가 너무 좁아서 과장님도 고생하시고

저는 극심한 고통에 힘들어하니까 본인 실력이 부족해서 환자분 고생시켰다고 얼마나 미안해하시는지요.

바로 그분이 경치욱 과장님이십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봉생병원이 더욱더 신뢰와 믿음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해당 글은 정*희님께서 홈페이지 고객의소리함(2024. 7. 27)을 통해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