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정형외과 황연수 주임과장님 감사드립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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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쇄골 골절로 황연수 선생님의 수술을 받고 2주간 입원을 하였는데
황선생님과 간호사들의 세심한 진료와 봉사 덕분에
오늘 퇴원하면서 봉생병원 의료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마음 편안하게 병원 생활을 할 수 있었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봉생병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해당 글은 원내 고객의소리함(2024. 6. 24.)을 통해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