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동래봉생병원 의료진분들,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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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최유석 과장님 환자들께 너무 따뜻하시고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35병동 모든 간호사님도 친절했습니다. 저는 외국인이라 말을 잘 이해 못해도 따뜻이 설명해 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퇴원 수속할 때 외국인이어서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김재천 선생님이 천천히 하나씩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MRI 찍을 때도 기침이 나고 했지만, 원장님이 따뜻하게 이불도 덮어주고 친절했습니다.
번호표 뽑아주시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엘리베이터도 타고 도와주셔서 서류도 빨리 처리해서 저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해당 글은 손*옥님께서 원내 고객의소리함(2024.4.)을 통해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