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김현숙, 주창숙, 박미란 간호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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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간호 실장님께 감사의 글 드립니다.
김현숙 전 외래 실장님, 3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혈관이 없어 힘든 절 위해 바쁘신 중에도 시간 내어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나마 병원으로 전하고 싶어 글로써 남깁니다.
공급실 주창숙 실장님, 언제나 만나면 손 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따뜻한 실장님 덕분에
오랜 시간 많은 힘이 되어 왔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도 오늘, 이 글에 담았습니다.
응급실 박미란 선생님, 한결같이 변함없으십니다. 오랜 시간 동안 뵈어 왔지만 아픈 절
이해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 마음 오랫동안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외래 환우입니다. 제 마음에 있는 모든 말들을 글로써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짧은 글로써 대신하고자 합니다. 세 분의 간호 실장님은 진정한 봉생인 이며 숭고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은 백의의 천사이십니다.
김현숙 실장님, 주창숙 실장님, 박미란 실장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해당 글은 황*옥님께서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2023.06.25)를 통해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