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서인서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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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치료에 전념하고 계시는 전 의료진(간호사님 포함)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희 집사람의 발목 골절 수술후 다시 손목 골절로 인하여 두 번째(2021.10.14)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팔 골절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하여 소변을 받아 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성 병실이라 낮에는 간병이 가능하나 밤에 간병하기가 난처해서 집사람에게 성인용 기저귀를 채워놓고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소변이 기저귀 용량을 넘어서 침대 시트, 옷, 벼게 등 다 적시게 되었는데 어느 간호사가 오셔서 친절하게 젖은 것들을 잘 갈고 냄새가 나지 않도록 물 걸레로 닦고 소독을 하면서 미안해 하는 환자를 위로 해 주시고 마음 편하게 갖으시라고 하더랍니다.
저는 이 소리를 듣고 너무 감격하여 간호사님을 수소문하여 찾아서 감사의 인사의 말 전하고 나서 이 소식을 다른 분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마음으로 다음 근무 날을 기다리기로 했고,
오늘 그 간호사님이 회진을 오셨길래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이름을 물으니 내가 아니더라도 이 상황이 닥치면 우리 병원 모든 간호사님들이 그렇게 행동을 한다며 이름을 밝히지 않아서 따라 다니면서 졸으니 겨우 이름을 알려 주었습니다.
서인서 간호사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인사 올립니다.
25동 간호사님들 친절해서 너무 고맙습니다.
*해당 글은 손*기님이 고객의소리함(2021.10.14)을 통해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