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동래봉생병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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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쯤 응급실로 구급차에 실려 동래봉생병원으로 왔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졌었는지 저는 기억도 하지 못하지만,
급박한 응급 상황이었고,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건 그 분들의 침착한 대처와 실력 덕분이겠지요.
새벽인지 아침이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제가 메모지를 부탁해서 세분 이름은 적어두고 또렷하기 기억나는 감사함을 전합니다
.응급실 황준필 선생님, 이명훈 선생님, 최하늘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마음을 잘 헤아려 주셨던 박다혜 간호사님.
차분하게 세심한 배려로 돌봐주신 차동희 간호사님.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자신의 몸처럼 아껴주시고, 복막투석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배를 마사지 해주시던 최경진 간호사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장내과 박용기 과장님.
몇 번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계속 드려도 모자라겠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막투석을 더 이상 이어갈 수 없고 어떠한 항생제도 듣질 않아 많은 고민 끝에 혈액투석을 준비하고 바꿔갔던 그 과정들.
큰 고비를 넘겨야 할 때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과장님께 항상 큰 절을 올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래봉생병원 모두.
*해당 글은 문*선님이 고객의소리함(2021.7.22)을 통해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