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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신경외과 성승언, 노승진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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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이었던 것 같아요.

동생이 태교여행을 앞두고 비행기 타기 며칠 전 두통이 너무 심해 찾은 동래봉생병원에서 대뇌동맥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려지셨던 상황이라 가족 모두 너무 큰 충격이었는데요,

겨우 서른 넘은 동생에게 뇌질환이 있다는 소식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서울로 가야하나 부산에 있어야 하나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그 날이 토요일 오전이었던 것 같은데, 성승언 과장님께서 병원으로 부르셨어요.

그리고는 어머니와 저에게 한시간을 넘게 동생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누군가의 뇌를 그렇게 오래 본 것도 설명을 그렇게 길게 들은 것도 그렇게 신경써서 설명을 해 주시는 의사선생님도 처음 봤기에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제 기억에는 그 날은 성승언 과장님이 출근하는 날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자세히 설명해 주시려고 그 날 부르셨던 것 같아요.

너무 바쁘시니까요.

30대 초반이었던 제 동생과 뱃속의 아기가 맘에 걸리셨나봐요.

 

그리고 그 수술은 노승진 과장님께서 잘 하실 수 있다고 하시며 추천해 주셨어요.

서울에 가려고 고민하던 마음은 정말 싹 사라지고,

두 분 믿고 수술과 치료를 시작 했었습니다.

그 때 감사인사 전하려고 했는데 시기를 놓치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하겠지만 두 과장님 덕분에 제 동생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갑자기 오늘 감사인사 드리는 이유는요^^

동생네 가족이 그 때 가지 못했던 태교여행을 오늘 갔어요

동생네 가족에게 둘째가 찾아왔거든요^^

제주도로 떠나는 동생가족을 보며 그 날이 생각났어요.

너무 걱정됐고, 감사했던 그 순간이요.

 

성승언 과장님, 그때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최고였어요^^

그리고 노승진 과장님(은 제가 말씀은 안나눠봤지만)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요^^

 

성승언 과장님, 노승진 과장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해당 글은 백*민 가족분들께서 홈페이지 고객의소리(2021.4.21.)를 통해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