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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35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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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일 식중독으로 난생처음 10일간 입원했었습니다.

예전 가족들 병간호 때 보아왔던 병원의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입원했답니다.

 

그런데 신관 3층 간호사님 들을 보고 완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24시간을 쉴 새 없이 병실을 오가며 혈압과 체온 체크, 식사를 했느냐, 변을 봤느냐, 내일 식사는 뭘로 할 거냐,

등등 상세하게 환자들을 돌보고 있었답니다.

환자가 복도에 흘린 대변까지 손수 닦는 모습을 보고 간호사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답니다.

 

또한 환자들과 친밀한 농담도 던지며 병실 분위기를 밝게 해주고 어르신들께는 쉬운 말로 설명을 해 주더군요.

링거를 교체해 달라고 말할 필요도 없이 떨어진 걸 어찌 아는지 딱딱 맞춰 달려와 주는 간호사님,

정말 감탄했습니다.

 

어느 날은 아침에 일어나니, 침대 안전 바가 올려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옆 환자에게 물어보니 간호사님이 제가 난간에 자고 있어서 떨어질까 봐 난간을 올려놓았다는 겁니다.

저를 깨워 안으로 눕게도 한 수 있었을 텐데 깰까 봐 난간 만 올려둔겁니다.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 작은 배려가 간호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예전 아버님이 입원해 계실 때 그 쌀쌀맞고 대답도 잘 안 해주던 간호사를 보고

'얼음공주'라고 별명도 지은 적이 있는데 봉생병원 간호사님들은 그들과 확연히 차이가 났답니다.

 

봉생병원에서 그렇게 교육을 받는 건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봉생병원 신관 3층 간호사님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간호사님들은 모르지만 환자들은 하나하나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별난 환자들도 많던데 잘 대처하며 일하시는 간호사님들,

입원해 있는 10일 동안 친절하시고 직업정신이 투철하신 간호사님께 오히려 제가 많이 배워갑니다.

신관3층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해당 글은 권*희님께서 홈페이지 고객의소리(2022.08.20)를 통해 남겨주셨습니다.